의안번호 2221107
진행 중
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
제안자 구분: 의원 보건복지부 아카이브: 2026. 9. 4. 오후 5:31:06
핵심 내용 AI 요약
고령화로 인한 간병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간병비 전액 부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, 이 개정안은 간병을 요양급여 항목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취약계층의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려 한다.
입법예고 정보
- 의안번호
- 2221107
- 제안자
- 박용갑의원 등 16인
- 제안일
- 2026-09-04
- 소관위원회
- 보건복지부
- 제안회기
- 제439회
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원문
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급격한 고령화로 인하여 간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, 현행법상 요양급여의 범위에는 “간병”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간병비 전액을 환자와 그 가족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임. 그 결과 환자와 그 가족에게 과도한 간병비 부담이 지워지게 되어 치료의 지속이 어려워지거나 가계 파탄에 이르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임. 일례로 한 연구에 따르면 사적 간병비 부담은 2022년 기준 약 10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. 이에 간병을 요양급여의 급여 항목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간병에 대한 공적 보장 체계를 마련하고 차상위계층 등 간병 부담이 특히 큰 취약계층에 대하여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하도록 하되, 건강보험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주변 사람에게 간병을 받기 어려운 사람부터 간병의 요양급여를 단계적으로 실시되도록 하려는 것임(안 제41조 및 제44조의2 신설).